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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팬더 조회 12회 작성일 2021-10-20 22:2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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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주식시장, 연말쯤 설립...미중, 금융 '결별'도 본격화 / YTN

中 베이징 증시,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개장할 듯
마카오에도 증시 신설 계획…중화 금융시장 구축
미국도 中 기업 퇴출…미중, 금융 ’결별’ 본격화

[앵커]
중국이 지난주 베이징 증권 거래소 설립 계획을 전격 발표함으로써 자국 기업을 미국 증시에 상장 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중 간의 '디커플링', 즉 결별이 산업 공급망뿐 아니라 금융 분야에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주, 베이징에 증권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새 주식 시장에서 혁신적인 중소기업들이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 주석 (지난 2일,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축사) : 베이징에 증권거래소를 신설해 혁신적 중소기업을 끌어들이는 주요 진지로 만들겠습니다.]

베이징 주식 시장은 미국 증시로의 상장이 막힌 중국 기업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베이징 증시는 주가 등락 폭을 30%까지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 단기간에 많은 자금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해주려는 겁니다.

다만 자격을 갖춘 투자자 위주로 운영해 투기위험 은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저 / 중국 증권규제위원회 공공기업국 부국장 : 자금 조달 총액, 거래량, 평가 수준 등에서 기존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와 차별화될 것입니다.]

베이징에 신설될 주식 시장의 개장 시기는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홍콩 인근 마카오에도 별도의 증권 거래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홍콩에 이어 베이징과 마카오에 증 시를 만들어 독자적 금융시장을 구축하려는 겁니다.

뉴욕 증시에서 중국 기업을 퇴출하고 있는 미국에 맞서 중국도 '결별'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은 앞서 뉴욕 증시에 진출하려는 자국기업에 '허가제'를 도입해 사실상 상장을 중단시켰습니다.

반도체나 배터리 같은 산업 공급망뿐 아니라 금융 시장도 '디커플링' 즉 결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입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905223114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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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영 : 공산당에 투자는 리스크 그자체다
명탐정 장난감황제Great Detective ToyEmperor : 짭국이 소련의 망하는 테크트리를 그대로 따라가는군요. 환영합니다^^
Eddy Z : 지금도 첩보전이 한창인데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 관리해야할듯
BC : 자본의 고립일까? 앞으로 중국에 투자하려면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하게 될건데..
이를 중재하던 홍콩도 맛이 갔고,,,

왜 하필이면 베이징일가? 상하이가 있는데..
-> 상하이와 베이징의 싸움에서 베이징이 이 긴 것.
푸르른 : 베이짐주식시장.. 그 불안한 곳에 누가 상장할까나..

中, 새 주식시장 연말쯤 설립..."미중 금융 '결별'도 본격화" / YTN

[앵커]
중국이 지난주에 베이징에 새로운 증권 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올해 연말쯤 개장이 예상되는데 미국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것이어서, 미중 간의 '디커플링', 즉 결별이 금융 분야에서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중국 베이징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성웅 특파원!

중국에는 상하이와 선전에 주식시장이 있는데 새로 하나를 더 만든다는 겁니까 ?

[기자]
그렇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주 목요일 베이징 서비스무역 교역회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하면서 증권 시장을 하나 더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수도 베이징에 혁신적인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증권 감독 당국은 이와 관련해 신설 주식 시장에서는 하루 주가 등락 폭을 30%로까지 확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 내 다른 주식 시장의 하루 등락 허용 폭은 10%입니다.

작은 신설 기업이라도 기술 경쟁력이 있으면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관변 매체들은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 에는 베이징에 새로운 주식 시장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이 갑자기 새로운 증권거래소를 만들겠다고 한 이유는 뭡니까 ?

[기자]
아무래도 전방위로 진행 중인 미국과의 갈등 속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당국은 자국의 기술 기업들이 중국 내 에서 자금을 조달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대신, 상하이나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 을 하라는 건데, 이를 따르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 서는 강력히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 호출 서비스 회사 '디디 추싱'은 미국 뉴욕시장에 상장을 했다가 지난 7월부터 신규 앱 내려받기가 금지됐습니다.

중국은 이후 안보를 명분으로 자국 기업의 미국 상장을 '허가제'로 바꿔 사실상 미국 증시 진출을 막고 있습니다.

대신 베이징에 미국 나스닥 같은 주식시장을 신설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자국의 혁신적 기업들이 이곳에서 자금을 조달하도록 유도하려는 겁니다.

미국 자본시장에 대한 의존을 줄임으로써 미국 투자자나 금융 당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 깔린 겁니다.

동시에 미국도 최근 자국에 상장한 중국 기업에 대해 엄격한 회계나 보고 기준을 적용해 퇴출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나 배터리 등 산업공급망뿐 아니라 금융 분야에서도 미중 간의 '디커플링', 즉 결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입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90516162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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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hv : 이 글에 댓글을 작성한 모든 사람은 중국 정부의 천안문 사태 진상 공개와 중국의 민주화, 대만과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참이슬 : 금융을 하지말고 엽전이나 들고 다니는게 중국에 어울림
SJ : ㅋㅋㅋㅋㅋ 이미 미장에서 중공묻은 주식은 주작 쩌는데 자국에서 하는 증권시장은 더 볼만하겠다ㅜㅋㅋㅋㅋㅋ 비트코인 저리가라 할 듯
jean lee : 그래, 잘했다... 너희끼리 저기어디 딴 우주계로 가버리면 않되겠니...
존상수우우우아아아아아가가가가각 : 자멸의 길로 가는구나 ㅋㅋㅋㅋㅋ 축하한다

中, 새 주식시장 연말쯤 설립..."미중 금융 '결별'도 가속화" / YTN

[앵커]
중국이 지난주에 베이징에 새로운 증권 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올해 연말쯤 개장이 예상되는데 미국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것이어서, 미중 간의 '디커플링', 즉 결별이 금융 분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중국 베이징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성웅 특파원!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증권 거래소 설립 계획을 직접 밝혔는데, 그만큼 중요한 내용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주 목요일 베이징 서비스무역 교역회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하면서 증권 시장을 하나 더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수도 베이징에 혁신적인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증권 감독 당국은 이와 관련해 신설 주식 시장에서는 하루 주가 등락 폭을 30%로까지 확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 내 다른 주식 시장의 하루 등락 허용 폭은 10%입니다.

작은 신설 기업이라도 기술 경쟁력이 있으면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관변 매체들은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 에는 베이징에 새로운 주식 시장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이 갑자기 새로운 증권거래소를 만들겠다고 한 배경은 뭡니까 ?

[기자]
아무래도 전방위로 진행 중인 미국과의 갈등 속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 당국은 자국의 기술 기업들이 중국 내 에서 자금을 조달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대신, 상하이나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 을 하라는 건데, 이를 따르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 서는 강력히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 호출 서비스 회사 '디디 추싱'은 미국 뉴욕시장에 상장을 했다가 지난 7월부터 신규 앱 내려받기가 금지됐습니다.

중국은 이후 안보를 명분으로 자국 기업의 미국 상장을 '허가제'로 바꿔 사실상 미국 증시 진출을 막고 있습니다.

대신 베이징에 미국 나스닥 같은 주식시장을 신설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자국의 혁신적 기업들이 이곳에서 자금을 조달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미국 자본시장에 대한 의존을 줄임으로써 미국 투자자나 금융 당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 깔린 겁니다.

동시에 미국도 최근 자국에 상장한 중국 기업에 대해 엄격한 회계나 보고 기준을 적용하는 추세 입니다.

따라서 반도체나 배터리 등 산업공급망뿐 아니라 금융 분야에서도 미중 간의 '디커플링', 즉 결별의 속도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입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905142313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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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министскийпсихоз : 진핑이형 잘한다 가즈아 잃어버린
100년가자
다크서클 : 최근에 나온 중국 정책들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고립되어서 언젠가는 꼭 중국만 격리되길 응원합니다.
choongI lee : 고마워 근평이형 다시 옛날로 돌아가려고 용쓰는 모습에 눙물이 다나네 ㅋㅋ
MIRAN LEE : 도지코인보다 위험한 시장
Lee황금의청춘 : 중국 공산당의 압력에 상장은 할 지 몰라도 외국인 투자 받기는 어렵지 싶다. 외국 투자자들이 공산당의 말 한마디에 엎어질 수 있는 곳에 투자하겠나. 한계가 분명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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